아이폰4S 개봉기 - 아이폰4s 화이트 기변 개봉기, 화이트 이뻐~

Posted by 협회장 향수코디
2012.01.20 22:38 취미생활/etc.

아이폰4S 개봉기 - 아이폰4S 화이트 기변 개봉기, 화이트 이뻐~



개봉 포스트는 정말 개봉하는 나의 마음을 적습니다. 다들 나처럼 오랜시간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런 마음이 들지 않을까 공유하고 파서....

키움증권을 통해서 기변 신청을 하였습니다. 1/31일까지라고 하니 아직 시간은 남아있습니다. 나름대로 비교견적내고, 개통하면서 경험한 경험자로서는 친절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기변이라 유심, 케이스, 액정보호필름 내돈들여 사야한다는 거죠!!

이번주 화요일(1/17) 택배로 아이폰4s 32G  화이트를 받았습니다. 전달 배송했다는 소식듣고 cj택배사 송장번호로
검색을 하면서 추척을 했습니다. 너무 많이 기다렸던지, 별짓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침 17일이 "맛집한곳만파기"에서 소개한 츠지를 졸업한 지인이 오픈하는날이라 그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식 이자카야 이름은 晴(はれ)하레입니다.
첫째날(17일), 가족과 친지들을...
둘째날(18일), 친구들....
세째날(19일), 일본에서 10명의 지인들이 참석하는 OPEN식을 하고있다고 합니다.(현재상황)

저도 잠시 여기가서 음식을 맛보고, 정말 깜짝 놀라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한번 먹어봐~ 맛있어(개그맨버전)~ 죽여~

사실 아이폰을 일찍 받았다면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려주고 싶었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급구 사양하시네요.
본격적으로 할때 해달라고 하시네요 ^^
그전까지 아이폰 잘 가지고 놀아야 할 것 같네요.

잠시 다른길로 흘렀는데, 저녁에 집에 오니 저녁 10:30분, 경비실에 가서 아이폰을 기쁜마음으로 찾아 들어갔습니다. 간단하게 싯고 나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박스를 만지작 거려봅니다 ^^
사진을 찍기 위해서 상을 펴고 애기 이블을 그 위에 깔았습니다.

벌써 25개월된 딸내미가 디카를 두번 잡아먹어서, 고칠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갤탭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이미지가 저렴하게 나오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포스트된 깔끔한 사진들은 많으니까요.....생략.


그리고 박스의 뒤면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사실 별거아니지만, 모두가 귀하게 느껴지네요 ㅋ


얼마전 아이폰이 어디서 만들어 졌는지 검사하는 포스트가 있었던것 같은데, 뒷면에 보니까 Made in China 입니다. 여기서 잠깐 고민을 합니다. 비닐을 뜯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개통 대리점에서 택배박스를 열고 설명서를 확인하시고, 대리점과 통화후에 개봉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ㅠ
그런데 집에서 이것 저것 하고 난 시간이 11시인데, 이대로 잠들수야 없잔아요~ 알면서!!
진짜 잠깐 고민하고 그냥 열었습니다. ^______^

뽀얀 애기피부같은 아이폰4s가 발그레 나를 처다보는것 같습니다. "주인님~ 하고 불러봐~ 욘석!!"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열광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깔끔함이 느껴지네요, 물론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서 오는 매력이 더 크겠지만, 지금 만지작 거렸던 촉감도 잊을 수 없습니다.

박스 하나에 구성품이 오밀 조밀 들어가 있습니다.
속살을 들어내는 것이 부끄러운듯, 나 조차도 만지기가 좋아~

박스는 저리 보내고 기기만 아이폰4s와 구성품 충전기, 이어폰, 충전케이블, 사용설명서(사진에서 빠짐) 이렇게 있습니다.

살짝 아이폰4s 전원버튼을 눌러봤습니다.
사과가 나오네요 ^^

이렇게 해서 뭐 유심없다고 해서 배터리 체크하고 충전걸어놓고 잠에 듭니다.
꿈속에서 아이폰4s 나타날줄 알았는데, 단잠을 잦습니다. ㅋ
이상 간단한 개봉기 였습니다.

그냥 지르고 나니, 내가 왜 이렇게 고민했나 싶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일찍사서 잘 사용할껄 하는 후회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윈도우폰, 안드로이드 다 써봤지만, 아이폰이 정말 많이 써보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아이폰4s를 가지고 동영상 촬영을 하고 imovie를 가지고 편집하는것을 무척 해보고 싶었습니다.
스티브잡스가 프리젠테이션 하면서 그렇게 자랑하던 아이무비를 써보고 싶었습니다. 딸 한나의 성장기를 기록해 주고 싶은 딸바보의 소박한 마음때문에....이렇게 위로해 봅니다.

다음날 아침에 사무실갈때 가방에 바리바리 싸들고 출근했습니다. 마지만 사진에 있는 내용물과 마이크로유심을 들고 말입니다.

다우데이터에 전화를 해서 간단한 확인하고 SK텔레콤 개통 업무가 10시라고 하면서 10:30분쯤 유심끼우라고 하네요. 그런데 유심을 끼우려고 보니까, 부속품이 없어서 유심을 끼울수 없는 상황에 봉착하고야 말았습니다. 알고 보니 박스에 있는 설명서 안에 핀이 들어있는것을 모르고 그걸 집에 놓고 왔네요....스크레치 날까봐 클립으로 열지 않고 사무실 근처에 있는 매장으로 달려고 부탁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아이폰 사용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 첫 통화를 날리죠! ㅋㅋ

이제 다음 포스트는 아이폰을 활용한 팁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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