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태양광 대표기업, 실적부진과 부채증가로 M&A 위험 고조

Posted by 협회장 향수코디
2011.02.08 17:06 재테크/그린 에너지/태양 에너지

獨 태양광 대표기업, 실적부진과 부채증가로 M&A 위험 고조
- 태양광 대표기업 큐셀(Q-Cells), 솔라월드(Solarworld), 코너지(Conergy)가 대상 -


□ 독일 태양광 대표기업 큐셀과 솔라월드 M &A 가능성 높아
 ○독일 태양광산업 선도기업 큐셀(Q-Cells), 솔라월드(Solarworld), 코너지(Conergy)는 실적부진과 부채증가로 주가가 폭락하면서 적대적
인수합병 위기를 맞음. 이 기업들의 더 큰 문제는 수출은 물론 내수시장에서 조차 경쟁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임.

2009년 세계 Top 10 태양전지(솔라셀) 생산기업
순위
2009
순위
2008년
태양전지
국가
생산량 MWp
전년대비 증가율
1
2
First Solar
미국
1100.0
118.3%
2
3
Suntech Power
중국
704.0
41.5%
3
4
Sharp
일본
595.0
25.8%
4
1
Q-Cells
독일
586.0
0.8%
5
7
Yingli
중국
525.3
86.6%
6
5
JA Solar
중국
520.0
73.3%
7
6
Kyocera
일본
400.0
37.9%
8
11
Trina Solar
중국
399.0
90.0%
9
9
Sunpower
미국
397.0
67.5%
10
13
Gintech
대만
368.0
104.4%
자료원 : Photon

 ○ 독일 주식시장 TECDAX 애널리스트들에 따르면 큐셀은 지멘스 또는 독일 대형 전력사에, 솔라월드는 미국 퍼스트솔라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세계 최대 태양전지 생산기업이었던 큐셀은 시가총액이 1년 전의 1/4 수준인 약 4억 유로로 급감.
   - 국내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솔라월드는 시가총액이 약 10억 유로로 1년 전에 비해 1/2로 감소

 ○ 큐셀과 솔라월드 CEO는 M &A 가능성을 강력 부인하지만 주식시장의 의구심은 더욱 높아짐.

 


□ 독일 태양광모듈 기업 코너지 파산과 M&A 가능성 높아
 ○ 한 때 LG전자와 합작법인 설립이 추진됐던 코너지는 오는 성탄 전까지 채권단과 신규 대출에 합의하지 못할 경우 파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코너지와 16개 채권은행은 12월 21일까지 3억2500만 유로 규모의 신규대출에 합의해야 파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음.

2009년 세계 Top 10 태양광모듈 생산기업
순위
태양전지
국가
매출(2009)
Mio. Euro
생산능력 MWp
1
First Solar
미국
1500
1113
2
Suntech Power
중국
1166
675
3
Solarworld
독일
1012
310
4
Yingli
중국
762
525
5
Trina Solar
중국
614
425
6
Conergy
독일
576
110
7
Aleo Solar(Bosch)
독일
360
120
8
Centrosolar
독일
308
65
9
Solon
독일
257
132
10
REC Solar
노르웨이
218
81
자료원 : soolux

 ○ 코너지에는 M&A가 오히려 당면한 파산위험에서 기업을 단숨에 구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으로 점쳐짐.

 ○ 독일 태양광기업이 수출과 내수시장 모두에서 안팎으로 고전하고 있어 당분간 M &A 위험은 지속될 것임.

자료원 : 獨주간지 스피겔, 포커스, 코트라 함부르크KBC 관련 자료 종합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